연말에 일주일 지난 피자를 먹어야 했던 감독님. 거성의 입지가 약해짐에 발을 동동 구른(다고 오해를 받는) 감독님. 거성쇼에서 무거운 카메라 들고 도주하는 거성을 쫓아 갔던 감독님. 모내기특집에서 퍼붓는 비바람과 싸우며 전투적인 촬영에 임했던 감독님. 그 중에서도 10대 혹은 12대가 돌아가는 카메라 중에 나이 역순인지 아니면 쇼바이벌 운명의 룰렛인지 무인도까지 따라와야 했던 비운의 카메라감독님 4人. 선배를 챙기고 후배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의 그들은 그들도 역시 무한도전 촬영을 맡을 자격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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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한도전
글쓴이 : 스타카토그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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