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장충체육관을 울며 뛰어다닌 남자(김태호 PD 인터뷰) 장충체육관을 울며 뛰어다닌 남자 [인터뷰] 김태호 MBC <무한도전> PD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847# ".... 예능의 중심에 있을 생각도 없다. 우린 변두리에서 예능의 영역을 확대하는 게 즐겁다...." 무한도전/TEO PD 2010.09.08
[스크랩] [Uth인] 시대의 개성인, 황금어장 임정아PD 황금어장의 임정아 PD를 직접 만나 그녀의 프로그램, PD라는 직업, 청소년들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U-th인 기획취재 청소년이 만나고 싶은 이 시대의 개성파 인물 요즘같이 다양한 매체들과 재미있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사회에서는 웬만큼 튀지 않고서는 살아남기 힘들다. 그 와중에 자신의 분야에.. 무한도전/TEO PD 2008.12.29
[스크랩] 임정아 PD 여러분, <러브하우스>, <진호야 사랑해>라는 코너 아세요? 이런 코너들이 매주 방송될 때마다 시청자들은 잔잔한 감동과 따뜻함을 느꼈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얕은 술수나 잔꾀는 부려볼 생각도 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먼저 좇는 분이 계십니다. 기술보다 마음으로 일하는 사람, MBC 예능국의 .. 무한도전/TEO PD 2008.12.29
무한도전 멤버들, 김태호PD를 말하다 -5- 9. 완전한 사육 10. 파업전야 11. 무한도전을 우주로!! 혹자는 그를 악마라 부르지만, 우리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가르쳐준 좋은 악마입니다. 온 세상에 무한도전이 전파되는 그 날까지 그 정신을 잊지 말길. 퐈이어!! 무한도전/TEO PD 2008.11.18
[스크랩] 무한도전 김태호PD “1박2일과 우린 달라요”[간만에 태호CP인터뷰] 무한도전 김태호PD “1박2일과 우린 달라요” 경기도 일산에서 만난 김태호 PD는 "3년 넘게 인기를 유지하며 매주마다 다른 아이템을 찾는 일은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힘든 작업이었다"며 "'무한도전'의 인기는 앞으로도 식지않고 계속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국내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쇼를 자처.. 무한도전/TEO PD 200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