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취향에 대한 변명/농담

이하나씨 화 푸세요.

ddolappa 2008. 12. 5. 16:45

 

"신인여우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응? 왜들 웃는 거지?"

 

 

"이하나씨가 오늘 기분이 대단히  안 좋으신 것 같은데 

기분이 빨리 풀리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출산 직후라 시상식에 참석 못한 김지영도....

 

 

한 번 해보자는 거냐, 마봉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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