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취향에 대한 변명/농담

[펌]100분토론 400회 특집 토론쇼

ddolappa 2008. 12. 19. 23:45

 

 

1. 주    제 : 400회 특집 토론쇼 『2008 대한민국을 말한다』

이번 토론은 1부에서
‘2008년 한국사회의 주요 이슈’와
‘2008년 기분 좋은 뉴스와
화나게 한 뉴스 TOP 5’
를 랭크 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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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버라이어티 시작!!!




애들 정리시키느라 바쁜 우리 손반장님 ㅠㅠㅠㅠ




그리고...그의 제동을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




이에 응답하는 제동...

마지막엔 근현대사 교과서와 관련해 개념발언 해주셨음^.^

이념 논란 지겹다고 따까운 한 마디 해주심




민주당 의원은 일관되게 한나라당을 깜

모든 언어를 한나라당 비판으로 승화




신해철은 옳은 말 손나 해주는 가운데 넥스트 홍보

- 사이버 모욕죄에 대해서 비판하며

 " 이미 나는 영생의 길에 들어섰다 " 
 " 차라리 국회를 유해장소로 지정해라. 19금임 "





모든 주제의 결론을 북한으로 귀결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쥬ㅣ랄꾸러기 전원책

그에겐 같은 편도, 적도 없다. 그에겐 오직 북한뿐이다.





유시민vs진중권 = 승냥이들의 기싸움




답이 없는 경워니_☆
종부세 개정을 좋아하는 경워니_☆

준표가 오늘 괜히 도망간 게 아닌 듯




 나경원의 결말....발림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00분 버라이어티!!! 끗!!


아참, 시크한 시민논객의 여의도 전기톱 사건 발언크크크크크크크크크도 있었다능크크


제씨 아저씨랑은 귀찮아서 안했다능^.^
냔들 비위상할까봐 전원책 얼굴은 쪼그맣게^.^

 


출처 : 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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