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Gaza) 시내에서 안보국과 이슬람 하마스(Hamas) 수용소가 있던 건물에서
이스라엘 군의 폭격 후 연기 구름이 솟아오르고 있다.
이스라엘 공군에 의해 폭격 당한 가자 시의 모습
이스라엘 공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차에 앉아 밖을 내다보고 있는 아이들
공습으로 인해 파괴된 가자 시내 이슬람 대학
탱크를 몰고 가자 지역 국경으로 진격 중인 이스라엘 군의 모습
이스라엘 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가자 시내 경찰서의 모습
위험지역에 있는 대부분의 가정은 방공호에서 밤을 보내고 있다.
약품 상점에서 솟아오른 불길과 싸우고 있는 라파(Rafah) 시의 소방관
하마스 요원이 사라야(Saraya)시의 부서진 건물들 사이에서 사상자들을 수색하고 있다.
유대 정교회 교인들과 이스라엘 군인들이 로케트 공격을 피해 몸을 숙이고 있다.
죽은 아이를 안고 울고 있는 한 팔레스타인 여성
가자 지역 북부에서 이스라엘 군의 공습으로 인한 폭격
파괴된 건물 내부에서 부상을 당한 팔레스타인 수용자가 구조를 요청하고 있다.
출전 명령을 기다리는 중인 이스라엘 군의 모습
차눅카(Chanukka) 축제일을 기념하며 촛불을 켜고 있는 이스라엘 군의 모습
이스라엘 군의 공습을 피해 대피 중인 팔레스타인 가족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폭격으로 숨진 동료의 시체를 끌어내고 있다.
가자 지구 북부 자발리아(Dschabalia) 수용소에서 팔레스타인 시민들이 폭격을 피해 대피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공습 후 팔레스타인 도시 라파(Rafah)에서 솟아오르는 연기
국제 사회의 침묵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더욱 슬프게 하고 있다.
가자 지구 북부의 파괴된 회교도 사원
사진 출처: spiege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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