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전하지 못한 사랑의 편지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5> 전하지 못한 사랑의 편지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 황동규, 즐거운 편지 전하지 ..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