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의 그림 세계
전남 고흥 출신의 천경자 화백은 전남여고를 거쳐 1944년 동경여자미술
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1946년 광주여고강당에서 첫 개인전을 가진
이후로 수차례의 전시회를 가졌다.
★ 1965년 5월 문예상, 1971년 서울시 문화상,
1975년 3.1문화상, 1979 예술원상, 1983 은관문화훈장,
태통령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1999년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선정 20세기를 빛낸 한국의 예술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화력(畵歷) 50년이 넘어선 천경자 화백의 작품으로는
<정>, <생태>, <꽃무리>, <누가 울어>, <물굿>,
<노을이 타는 소리> 등 약 1천여점에 이른다.
★ 저서로는
『여인소묘 』, 『우성이 가는 곳 』, 『한』,
『캔맥주 한잔의 유희』,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천경자 아프리카 기행화문집 』, 『천경자 남태평양에 가다』,
『영혼 울리는 바람을 위하여』, 『언덕위 양옥집』,
『탱고가 흐르는 황혼』, 『영혼을 울리는 바람을 위하여』,
『천경자화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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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黃昏) / 1994 / 40 x 30.5 / 종이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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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의 티나 / 1994 / 37.5 x 45.5 / 종이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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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비 / 1973 / 39 x 59.5 / 종이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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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 1986 / 40 x 31 / 종이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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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Ⅰ /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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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모어에서 온 여인 1 / 1993 / 38 x 46 / 종이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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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바레(뉴욕) / 1990 / 24 x 27.5 / 종이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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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의 시장 / 1993 / 37.5 x 45 / 종이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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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바나나 / 1993 / 40.8 x 31.5 / 종이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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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만다의 그늘 / 1985 / 94 x 130 / 종이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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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통곡 / 1995 / 94.5 x 128.5 / 종이에 채색
-러시아 서커스단 1 / 1995 / 31.4 x 40.5 / 종이에 채색 >
-四月(사월) / 1974 / 40 x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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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비 / 1982 / 34 x 46 / 종이에 채색
-나비소녀 / 1985 / 60 x 44 / 종이에 채색
-모자파는 그라나다 여인 / 1993 / 45.5 x 38 / 종이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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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들 저작권자가 항의하면 즉시 지우겠습니다. 자료를 퍼서 옮기시는 분도 이에 따라 주세요.**
출처 : 이프로채우기
글쓴이 : 이프로채우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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