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이 아닌 청바지로 그리는 젊은 작가
최소영.
낡은 청바지천(데님)으로 화면 전체가 구성하고 있는
그녀의 작품은 극사실의 정교한 회화이미지다. 그녀는 우리가 매일 편하게 입고 다니는 청바지를 오리고 비비고 탈색하여 본드로
붙이거나꿰매는 식으로 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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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양지방이올
글쓴이 : 에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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