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도가족] 무한도전 표절에 대한 해명-

태호PD, 표절에 대한 해명- 빨간밑줄만...     [ 위에 나와있지 않은것만 골라서 찾아보고 캡쳐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         이거는 반전드라마입니다.. 유재석과 이휘재, 정준하.. 처음으로 반전드라마에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날짜가 언제냐...??제가 기억으로는 아마 2004년쯤에 본 적이 있습니다.. 제목도 기억납니다... 세가지 소원... 자신이 원하는 것이겠죠... 재석씨가 자신이 할 수 있는거나 이 모든 대한민국에서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어달라는 내용이죠... 그래서.. 재석씨를 잡으러 쫓아가는 모든 사람들..(여자도, 아이도, 엄마도, 외국여자도)그러니까... 아마.. 태호PD가 이건 본적있어서 그런지 아이디어를 떠올라 추석특집때에 나왔던 달리기... 이러기 때문에 아닐까라고 싶네요...     이거 언제인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찾아봐도.. 모르겠어요..     이거 원본인데.... 무를 들고 보이는 하늘색입은 남자...     밝기와 채도, 선명, 대비를 해본 결과 이렇게 나왔는데요.... 무를 들고 보이는 하늘색남자를 보니까... 아니였네요.... 아줌마들한테 들리라고 만들었던 종이 말린거(이름이 생각이 안나서요.... ㅠ ㅠ)였네요... 글구... 이것도 무한도전 김장특집 표절이라고...?? 기가 막혀.. 그럼... 이 대한민국 어머님들이... 세일이 떴으면 바로 달려가시는 건데.... 세일이면 좋아라하시는 대한민국 어머님들인데...이것도 일본아줌마표절인가요..? 아마.. 모두 다 그러지 않나요..?  그 왜... 하나더나 원 플러스 원 ( 하나 더하기 하나 )을 나오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그러지 않나??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 일본방송이라고 하네요... 20005년 1월이라고 합니다..     위에서 말했는 듯이... 형돈씨가 개콘에서 아이템을 했다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개콘홈페이지에 가서 드디어 이걸 발견했죠~ 바로 캡쳐를 만들었구요~ 보셨죠...?? 2005년 1월 30일이라고 했지만... 본방송일이니.. 녹화하고 나서 본방송을 하게 했죠.. 그러니까.. 1주일전이나 2주일전에 녹화했을 거라 합니다....     이게 원본입니다... 처음에 볼때... 왼쪽에 있는 사람이 마치 분홍방석을 머리뒤에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글구.. 쌈바 춤 추는 여자들은 거의 다 일본인들입니다...     선명, 밝기와 대비 그리고 채도를 해본 결과입니다.. 분홍방석을 보였던 것은 뒤에 세트 였습니다.. 두발을 선명하게 보이고..     이거는 무한도전 아하게임과 앙케이트 그리고 퀴즈의 달인으로 하는 프로그램이죠 그래서.. 이거는 처음으로.. 쌍박파티였습니다.. 또 자막에는 삼바~~     모두 다같이 쌍박파티~~ 그때 바로..빨간 방석~     근데.. 왜 삼바파티라고 하는 이유는 왠만하면 간단한데... 쌍박을 빨리 말하면 삼바으로 들리잖아요.. 그 순간.. 아마.. 태호PD가 삼바를 아이템으로 사용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글구.. 맨 마지막캡쳐는 어머!는 재석씨가 깜짝놀라거나 감탄으로 사용하시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그냥 멤버들끼리만 하는 줄 아는 삼바.. 멤버들도 정말 몰랐던 삼바파티~     뭐라고요...??  몰카...?? 김수로편은 무한도전! 그만 속이길바래편이겠네요... 그런데.. 몰카.. 표절이라고요...?? 그럼.. 이거 뭡니까...??     몰카는 대한민국 MBC에서 먼저 방송했던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날짜는 위에 보는 듯이 1992년에 방송했다고 보이네요... 전 기억이 좀 안나지만... 울부모님께서 너무 재미있으시고 좋아라하시는 오락프로입니다.... 글구... 또 꾸러기카메라는 역시 몰래카메라하고 비슷합니다.... 아마.. 몰카가 히트하자.. 심지어 SBS도 꾸러기카메라로 하는 것이였다고 합니다... 하여간 이렇게 배아픕니까...?? 참나...         맨위에서 말하는듯.... 웃음은.. 즐거움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웃음이 장난도 아니고 죄도 아닙니다... 웃음은..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학업에 지친 우리에게... 무한도전을 보면서 웃으면서 나도 모르게 피로가 싹 풀린건데... 왜 이렇게 표절표절...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럴듯하게 캡쳐를 만들어두지 마십시오... 그렇다면.. 무한도전 멤버들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드리려고 말뿐만 아니라 몸도 아끼지 않은데.. 그것도 장난인가요..? 그것도 죄인가요...? 그리고... 1박2일도 무한도전을 보고 너무 따라하지도 포맷 하지도 마십시오.. 왜이렇게 쉽게 포맷을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들이 최선을 다하시고 지금까지 지켜왔는데.... 너무나 쉽게 히트해버렸던 1박2일.... 무한도전도 처음에 시청률도 안좋았습니다.. 폐지까지 갈 위기가 몇번 있으면서.. 폐지가 아닌 시즌으로 계속 2번 연속으로 나왔습니다.. 지금의 무한도전은 시즌 3입니다... 그러니까.. 1박2일만의 개성을 찾아가주세요... 우리나라에서 알지 못한 섬, 시골으로 찾아가는 프로라고 하는데.. 베이징까지..?? 음.. 그냥 패스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처 : 무한도전

글쓴이 : BlackJ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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