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158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72> 사탄의 태양 아래 -1- 무한도전 158회 090620 : 여드름 브레이크 1부 삶을 박탈당한 자들의 은유로서 '빈 집' 영화 평론가 정성일은 2009년 한 해 동안 한국영화를 지배한 이미지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간단히 '집'이라고 답한 바 있다.1) 홍상수의 <잘 알지..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