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무한도전이 보내는 <사랑의 선물>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19> 무한도전이 보내는 <사랑의 선물> 어른이 어린이를 내리 누르지 말자 삼십년 사십년 뒤진 옛사람이 삼십 사십년 앞사람을 잡아끌지 말자 낡은 사람은 새사람을 위하고 떠 받쳐서만 그들의 뒤를 따라서만 밝은 데로 나아갈 수 있고 새로워질 수 있고 무덤을 피할 ..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0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