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2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2회 - 무한뉴스, 두근두근 다방구 2탄(160806) 정형돈이 남긴 새로운 과제 웃기는 것 빼놓고 무엇이든 잘 하는 남자. '미존개오'나 '4대 천왕'으로 불리기 전 정형돈은 개그맨이지만 웃기지 못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의 캐릭터는 공개 코미디에 익숙한 공채 출..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