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us Novus

공포, SF, 스릴러 | 영국 필자가 전에 소개했던 28일후의 후속작인 28주후이다. 감독,배우,스케일 모든걸 바꾸고 새로돌아온 영화이다.28일후의 6개월후의 내용을 다루고있는데 분노바이러스 걸린 양반들이 배고파서 모두 돌아가시고 난다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예전이나 지금이나 생활고가 문제는..

아..세상 살기 싫다..콱 멸망해 버렸음 좋겠다. 위의 바람이 실현되는 것을 보고싶으면 28일후를 볼 것! 그리고 깨달을 것! 아~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아름다워 하하하하 -.-a 달리는 좀비, 하이테크 좀비 (정확히 말하면 분노바이러스 감염자들) 의 쾌속질주를 보고싶으면 어서빨리 28일후를 다운받으..

28일후 <트레인스포팅>으로 전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킨 대니보일 감독의 독창적인 스릴러.'분노 바이러스'로 황폐해진 영국을 배경으로 인간의 잔인한 본성을 공포스릴러의 형식에 담아낸 작품이다. 전미박스오피스 4주연속 톱10 진입,흥행수익 4천 5백만달러 돌파,영국 박스오피스 1위 7주 연속..

출처 : 호러무비존글쓴이 : a형날파리 원글보기메모 :

황야의 무법자 감독 : 세르지오 레오네 주연 : 클린트 이스트우드, 지안 마리아 볼론테 제작 : 1964년 / 이태리 한 사나이가 강대한 두 패거리 사이의 틈바구니에서 교묘한 줄타기를 통해 이익을 챙기고 그들을 제거한다는 줄거리로 미국 정통 서부극과 구별되는 이탈리아 서부극(마카로니 웨스턴) 붐을 ..

석양의 무법자 (The Good, The Bad, The Ugly ,1966) 감독 : 세르지오 레오네 음악 : 앤니오 모리꼬네 세르지오 레오네의 3대 무법자 시리즈 황야의 무법자,석양의 건맨에서 이어지는 최고의 걸작 영화와 음악은 세르지오 레오네의 '달러 3부작' 세번째 작품이자 흥행/비평적으로 가장 성공을 거둔 [석양의 무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