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현대미술의 태동 - 눈의 예술 미술: '눈'의 예술 지난 시간에는 낭만주의 미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현대미술이 어떻게 태동되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이 시간은 다음의 그림에서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에두아르 마네, <풀밭위의 점심> 1863] 정장을 차려입은 두 남자와 벌거벗은 한 여인이 앉아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도 .. 이미지의 삶과 죽음/회화의 세계 2008.10.17
[스크랩] [펌] 현대미술의 이해 [태동편] 1. 현대미술의 태동 현대미술은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요? 모두 다 알다시피 미술은 고대에도 있었고, 심지어 원시시대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시미술"이란 게 있지요. 그런데 미술의 역사에서 언제부터를 "현대미술"이라고 부를까요? 사실 여기에 대한 이렇다할 정답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피카.. 이미지의 삶과 죽음/회화의 세계 2008.10.17
[스크랩] 얀 반 아이크/Jan Van Eyck의 작품 세계 얀 반 아이크 Jan van Eyck(1395~1441) 네덜란드의 화가. 형인 허버트 반 아이크(Hubert van Eyck, 1370 ~ 1426)와 함께 플랑드르 화파(벨기에 플랑드르 지역에서 유행했던 화풍)의 기초를 닦았고, 유화물감을 최초로 개발해서 자신의 작품에 사용한 미술가이다. 미술작품에서 유화물감의 사용은 이전 시대와는 전혀 .. 이미지의 삶과 죽음/회화의 세계 2008.10.11
[스크랩] 조선의 르네상스를 그리다. 단원 김홍도 본관은 김해이며, 자는 사능(士能), 호는 단원(檀園) ·단구(丹丘) ·서호(西湖) ·고면거사(高眠居士) ·취화사(醉畵士) ·첩취옹(輒醉翁)이다. 만호를 지낸 진창(震昌)의 종손이자 석무(錫武)의 아들이다. 김홍도는 김응환의 제자로서, 신라 때의 솔거 이후 우리 나라 그림의 전통을 확립한 천재 화가.. 이미지의 삶과 죽음/회화의 세계 2008.10.03
[스크랩] 김홍도 박물관 김홍도 선생님~~+-+\_$*!@#$%^&*()_+| 김홍도의 그림으로 책을 만들려고 했는데 힘들어서 여기다가 스크랩을 해서 썼어요 나의 평가 지은이 현진이 출판사 CHURCH 출간일 2007/2/3일~!@#$%^^&*_+|\= 이미지의 삶과 죽음/회화의 세계 2008.10.03
[스크랩] 김홍도의 그림으로 읽는 영화<디워>의 품격 오늘은 최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는 영화 <디워>에 대한 미학적인 성취들을 적어도 동양회화의 세계, 동양미학의 관점에서 풀어가 보려고 한다. 우리 모두가 잘 아는 한국화가 김홍도의 대표작 <송하맹호도>를 한번 살펴보자. 그의 그림을 둘러싼 진화의 과정과 궤적을 ?어보다 보면, 영화 디.. 이미지의 삶과 죽음/회화의 세계 2008.10.03
[스크랩] [동양화] 단원 김홍도(金弘道)의 작품 1 http://kobaw.com.ne.kr/jshg/ghd.htm")'>김홍도 - http://kobaw.com.ne.kr/jshg/csjd.htm")'>총석정도 http://kobaw.com.ne.kr/jshg/ghd.htm")'>김홍도 - http://kobaw.com.ne.kr/jshg/gsd.htm")'>군선도 http://kobaw.com.ne.kr/jshg/ghd.htm")'>김홍도 - http://kobaw.com.ne.kr/jshg/djg.htm")'>대장간 http://kobaw.com.ne.kr/jshg/ghd.htm")'>김홍도 - http://kobaw.com.ne.kr/jshg/sd.htm")'>서.. 이미지의 삶과 죽음/회화의 세계 2008.10.03
[스크랩] 운보 김기창 바라춤/ 1961, 종이에 수묵채색, 47.6 x 40.8 cm 새벽 종소리(산사의 뜰/ 1975, 비단에 수묵채색, 55 x 51㎝ 수묵 청산도/ 1976, 비단에 수묵담채, 53 x 61 cm 강촌/ 1984년 비단에 채색 귀로/ 1993, 비단에 수묵채색, 130 x 160.5 cm 제가 좋아하는 그림들입니다. 저는 특히 청록색이 들어간 운보 그림이 좋더라구요. 운보의 .. 이미지의 삶과 죽음/회화의 세계 2008.10.03
[스크랩] 김홍도 - 남해관음 남해관음(南海觀音) 견본담채 30.6x20.6cm 간송 미술관 <염불서승도>와 나란히 전시되였던 작품입니다. 볼이 복실복실한 관음의 얼굴이 다른 그림에서 보이는 관음보살과는 다르게 훨씬 우리의 얼굴과 닮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관음 뒤에 수줍게 숨은 동자와 관음이 母子처럼 보이기도 했구요. .. 이미지의 삶과 죽음/회화의 세계 2008.10.03
[스크랩] 김홍도 - 염불서승도(念佛西昇圖)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다' 와 '온몸으로 이야기 한다'라는 말을 실감케 한 작품입니다. 사진으로 볼 때도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그림을 보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혜원의 미인도 앞에선 빙빙 돌았지만 이 그림 앞에선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전시회장에 들어가서 오른쪽 벽에 남해.. 이미지의 삶과 죽음/회화의 세계 200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