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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Pierre Bonnard 작품 (1867.10.3~1947.1.23 )

Pierre Bonnard 1867.10.3~1947.1.23 보나르님, 제가 무척 좋아하는 화가분입니다. 뷔야르님과 함께 나비파의 대표적인 화가분. 나비파라는 이름도 너무 멋지죠. 예언자란 뜻의 나비일 거여요. 법률공부를 하다가 미술이 너무 좋아서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셨구요. 만년까지 꾸준히 변화하시면서도, 자신의 독..

<9> 우리는 지금 바라나시로 간다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lt;9&gt; 우리는 지금 바라나시로 간다. 성장 로드 무비 무한도전 드디어 3주에 걸쳐 방영되었던 무한도전 인도 특집이 끝났다. 내가 '드디어'라는 부사로 리뷰를 시작하는 까닭은 인도 특집에서 미진한 아쉬움과 역시 무한도전이라는 안도감을 동시에 느꼈기 때문이다.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