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선(1946~): 단순한 형태와 강렬한 색채로 동물, 나무, 꽃등 주로 자연물을 표현하는 화가
"김점선의 그림은 대상이 풍기는 아리까리한 위선을 걷어내고 직통으로 본질을 포착하기
때문에 사실적인 그림보다 훨씬 더 모란은 모란답고 백일홍은 백일홍 외에 다른 아무 것도
될수가 없다." (by 소설가 박완서)
" 잘 그리겠다는것, 잘 보이겠다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와 질때만이 그림이 시작되될수 있다."
출처 : 숨어있기 좋은 방
글쓴이 : 날개만있다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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