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뉴스로 띄웠습니다 추천 많이 해주세요 ^^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14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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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한 도전은 왜 무한 도전이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무한 도전 특유의 유쾌하고 가벼움이 , 아직 무거운 분위기의 태안과 조화가 되기는
오징어가 그랬을까요 ? 박한솔 우리는 우리는 이제는 이제는 오징어가 먹물을 쏜 것일까요 ? 기다리겠습니다
태안의 어려운 어른들 뒤에는 자원봉사로 기름을 거둔 뒤의 세상에는
면사무소 건물이었는 옛멋을 간직하고 있던 고풍스런 건물이 옛것을 해체하고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태안의 아픔을 완전히 잊고 새로 시작할 수는 없기에
미용을 배우러 온 노홍철
요리를 배우는 정형돈
홍철이의 노력으로 복구로 바꿔서 미용실 갈 시간도 없는 요리를 100인분을 만들어서 무한 도전에 스며 있는 큰 역할을 했다는 생각입니다. 무한도전이 시청률이 떨어지면서 사람들은 그런말을 했습니다. 높은 출연료를 받는 그들이 과연 전처럼 바나나 하나를 가지고 다투는 모습이 이미 스타가 되어버린 그들이 "평균이하" 라는 컨셉의 무한도전에서 하지만.. 카메라 안에 갇혀서 촬영을 할때도 무한 도전 멤버의 봉사의 도전은
오히려 아주 짧게 처리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태안 봉사..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한번씩 다녀갔었던 부분이었고 유재석이 들고 있는 자루의 묵직함을 볼때 봉사 이외에도 많은 일을 하고 그것들을 이루어 나갔던 무한도전 멤버들........
정말 좋아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할머니의 모습 같이 어울리는 무한 도전 멤버들 위에서 말한 카메라와 주민들과 무한도전의 멤버들의 모습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순간입니다 ^^
누가 이들을 스타~ 라고 할 수 있을까요 ? 누가 이들을 거만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 우리의 머리를 파마를 해주고 감겨주고 말려주는 그들은 "무한도전" 입니다.
도서관 개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주민들의 잔치로 오늘 무한도전은 끝나게 됩니다.
누가 무한도전을 슬럼프라고 했습니까 ? 오늘의 방송을 보고 저는 무한 도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을 하게 되었고 무한 도전의 저력을 확인을 하게 되었고 더욱 무한 도전의 다섯명의 멤버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무한 도전에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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