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들을 사랑한 연정 히폴리토스와 파에드라..아들을 사랑한 연정 파에드라 알렉상드로 카바넬.. 페드라 페드라는 그리스신화에서 크레타의 왕 미노스와 파시파에의 딸이자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의 두 번째 아내. 테세우스는 '미노스'의 딸 아리아드네의 도움을 받아 미궁 속의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처치하고 무사히 빠.. 문학의 세계/신화 이야기 2008.07.07
[스크랩] 솔로몬과 시바 (Solomon And Sheba) 솔로몬과 시바 (Solomon And Sheba) Adoration of the Holy Wood and the Meeting of Solomon and the Queen of Sheba 1452 Fresco, 336 x 747 cm San Francesco, Arezzo 고대 이스라엘 왕 다비드는 죽기 전 신으로부터 그의 아들 솔로몬이 왕으로서 성공할 거라는 계시를 받는다. 다비드에게는 또 다른 아들 아도니아가 있었다. 그는 솔로몬에게 .. 문학의 세계/신화 이야기 2008.07.07
[스크랩] 보레아스..북풍의 신 보레아스..북풍의 신 Evelyn De Morgan - Boreas and Oreityia 보레아스 Boreas 그리스의 북풍(北風)의 신. 티탄 신족(神族)인 아스트라이오스와 새벽의 여신 에오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서풍의 신 제피로스, 남풍의 신 노토스의 형제이다. 거친 북풍을 의인화한 신으로서 흔히 턱수염을 기르고 날개가 달린 .. 문학의 세계/신화 이야기 2008.07.07
[스크랩] 셀레네와 에오스 셀레네와 에오스 셀레네 - 달의 여신 그리스어로 달이라는 뜻이며, 라틴어로는 루나(Luna)다. Evelyn De Morgan - Luna 티탄 신족(神族)인 히페리온과 테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태양신 헬리오스와 새벽의 여신 에오스의 남매이다. 이마에 초승달 모양의 달을 이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 문학의 세계/신화 이야기 2008.07.07
[스크랩] 제우스와 이오 제우스와 이오 Jupiter and Io 1531-32, Oil on canvas, 163,5 x 70,5 cm Kunsthistorisches Museum, Vienna 천하의 바람꾼 제우스를 남편으로 둔 여신 헤라는 어느날, 갑자기 날이 어두워지는 것을 보고, 이것은 필시 남편 제우스가 또 어떤 수작(?)을 부리고는 그것을 감추기 위해 구름을 일으킨 것이라고 생각했다. 헤라는 구.. 문학의 세계/신화 이야기 2008.07.07
[스크랩] 뮤즈 / Muses 뮤즈 / Muses LE SUEUR, Eustache The Muses Clio, Euterpe and Thalia 뮤즈 (Muses) 시와 음악의 여신들. 헤시오도스(Hesiode, gr. Hesiodos)에 따르면, 제우스(Zeus)와 므네모신(Mnemosyne)에서 태어난 아홉 딸에 한한다. 므네모신은 거인여족(Titanides)의 한 여성이며, 기억을 인격화한 여신이다. (Celliope, Clio, Erato, Euterpe, Melpomene, Polymn.. 문학의 세계/신화 이야기 2008.07.07
[스크랩] 오이디푸스..영원한 저주 오이디푸스..영원한 저주 오이디푸스 Oidipous 정신분석학자 S.프로이트(Sigmund Freud)는 아들이 어머니에 대해 애정의 감정을 느끼면서 아버지에 대해서는 질투와 혐오를 지니는 경향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라고 하였는데 이 이야기는 그리스의 3대 비극 작가 중 한명인 '소포클레스'의 그리.. 문학의 세계/신화 이야기 2008.07.07
[스크랩] 비너스와 마르스..신들의 불륜 비너스와 마르스..신들의 불륜 Joshua Reynoldsof ‘케스토스히마스’라는 마법의 허리띠를 휘두르는 애욕의 여신 아프로디테 (비너스).. 그녀의 허리띠는 많은 춘화도가 그려져 있어 어떤 남자라도 그 마법의 허리띠를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사랑에 관한 한 아프로디테는 제우스만큼 전능한(?) 여신이다... 문학의 세계/신화 이야기 2008.07.07
[스크랩] 시지프의 신화 : 부조리의 철학 - 카뮈 부조리의 철학 -------------------------------------------------------------------------------- 카뮈 신들은 시지프에게 끊임없이 산꼭대기에까지 바위덩어리를 굴려 올리게 하는 형벌을 내렸다. 그러나 돌덩이는 그 자신의 무게로 해서 그 꼭대기에서 다시 굴러 떨어지곤 하였다. 그들이 무익하고도 희망 없는 일보다 .. 문학의 세계/세계의 문학 2008.07.05
[스크랩] [정치]최장집,『민주화이후의 민주주의』(후마니타스,2006) 글/ilovepalgong 지난 20일 고려대에서 최장집교수의 은퇴 강연이 있었다. 이 책은 행정고시 공부를 위한 필독서이기도 하다. 나도 한때 이 책에 푹 빠져 읽었던 기억에, no man's land님의 <민주화이후의 민주주의>리뷰를 싣는다. 이 책에서 최장집 전 교수는 "오늘날 정부는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부패했.. 문학의 세계/[스크랩]신간 서평 모음 200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