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세계 141

[스크랩] 열 번 찍으면 넘어가는 나무 - 포모나

열 번 찍으면 넘어가는 나무 - 포모나 프란체스코 멜치 < 포모나와 베르툼누스 > 그림에서의 젊은 아름다운 여인은 숲의 요정 '포모나'이다 (포모나는 과일 또는 사과를 뜻하는 라틴어다) 포모나는 하마드뤼아스 요정 (나무의 요정) 중의 하나로, 과수원을 사랑하고 과일나무를 손질하는 것이 주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