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의 삶과 죽음 183

[스크랩] `죽음의 멋`(Dead Chic)을 창조한 Guy Bourdin.

'죽음의 멋'(Dead Chic)을 창조한 Guy Bourdin. 기 부르뎅(Guy Bourdin, 1928-1991)은 프랑스 출신의 패션 사진작가로, 프랑스의 보그(Vogue)를 위해 30년이상 활동하였으며, 그 외에도 Charles Jourdan의 신발 광고사진으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1970년대에는 전세계의 패션잡지들이 그의 사진들로 장식되다시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