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토끼 ㅎㄷㄷ 정확히 1분 25초 후에 귀여운 토끼가 급변하는 광경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아, 생각만 해도 무섭네...ㅎㄷㄷ 이상한 취향에 대한 변명/농담 2009.02.04
[스크랩]프랑스 조절학파의 태두 미셸 아글리에타 [세계 석학들이 보는 새 밀레니엄] 프랑스 조절학파의 태두 미셸 아글리에타 미국 주도 국제금융 시스템의 위기 미셸 아글리에타는 지금 세계를 풍미하고 있는 미국 경제학 사조의 흐름에서 벗어나 있는 인물이다. 그는 시장의 무제한적인 자유와 개인간의 무한경쟁을 추구하는 이른바 신자유주의 사.. 삶, 사람들 그리고 우리/읽을거리, 생각거리 2009.02.02
[스크랩] 구로즈미 마코토 - 도쿄대 윤리 사상사 교수에게 듣는다 구로즈미 마코토 - 도쿄대 윤리 사상사 교수에게 듣는다 ◆"요즈음 도쿄(東京)대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재미가 어떠한가?" "재미없다." 왜 그런가? "대학이 대학 본래의 존재 이유를 상실해 가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현재의 도쿄대는 예전의 도쿄대가 아니다. 경제학이 모두 경영학으로 바뀌고 있다. 그 .. 삶, 사람들 그리고 우리/읽을거리, 생각거리 2009.02.02
[스크랩] [인터뷰] `자본론` 연구 권위자 김수행 서울대 교수 "신자유주의 종말 올 것... 새로운 길로 가야" [인터뷰] '자본론' 연구 권위자 김수행 서울대 교수 김종철(jcstar21) 기자 "맑스가 생각한, 기본적으로 생각한 것이 뭐야. '노동만이 가치를 창조한다'는 것이야. 노동가치설이지. 노동이라는 것이 노동자가 가지고 있는 정신적, 육체적 힘을 지출하는 것. 노.. 삶, 사람들 그리고 우리/읽을거리, 생각거리 2009.02.02
[스크랩] 쥴리아 크리스테바 쥴리아 크리스테바 쥴리아 크리스테바는 우리나라에서는 기호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지만 동시에 그녀는 뛰어난 문학 비평가이고 문화 분석자이기도 하다. 그녀는 1941년 불가리아의 소피아에서 태어났다. 유년기 때 프랑스 수녀들로부터 교육을 받았으며, 소피아 문학대학을 졸업하고 동대.. 철학의 세계/철학의 바다 2009.02.02
[스크랩] 세계 미래학계 ‘대부’ 제임스 데이터 교수 세계 미래학계 ‘대부’ 제임스 데이터 교수 “한국은 ‘꿈의 사회’ 진입한 첫 번째 국가” 박성원 동아일보 기자 parker49@donga.com ● 미래는 엉뚱한 몽상가의 상상에서 시작된다 ● 로봇이 인간에게 권리 주장, 물체가 빛의 속도로 순간이동? ● Human-being 시대에서 Human-becoming 시대로 ● 끊임없이 소비.. 삶, 사람들 그리고 우리/읽을거리, 생각거리 200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