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겨레] 서평-케인스는 아직도 ‘자본주의 낙관론’ 펼까 케인스는 아직도 ‘자본주의 낙관론’ 펼까 한승동 기자 » 〈설득의 경제학〉 〈설득의 경제학〉 존 메이너드 케인스 지음·정명진 옮김/부글북스·1만2000원 에세이·공개서한·신문기고 모음 대공황 때 “비관주의 옳지않다” 손자세대 경제는 어찌될까 예측 “돈에 대한 사랑은 혐오받을 것” .. 삶, 사람들 그리고 우리/읽을거리, 생각거리 2009.02.02
[스크랩] [한겨레] `대전환`의 시대, 브래너 교수 이번 경제위기 원인은 ‘금융’ 아닌 ‘실물’ 이번 경제위기 원인은 ‘금융’ 아닌 ‘실물’ 2009 특별기획 [‘대전환’의 시대] 최우성 기자 이세영 기자 » 정성진 교수 (왼쪽) 브레너 교수 (오른쪽)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자본주의는 어디로 가나’라는 물음에 답해 줄 네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은 로버트 브레너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 삶, 사람들 그리고 우리/읽을거리, 생각거리 2009.02.02
[스크랩] [경향]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 마르크스와 하이예크의 금융위기를 보는 두개의 시각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금융위기를 보는 두개의 시각 노동·자본간 불평등 심화…금융 독재는 역사적 침몰 금융위기 속 ‘마르크스의 반격’ “역사는 종말을 고했다. ‘우파의 이념적 승리’는 완료됐고, 모두가 만족한 가운데 자본주의는 사회구조의 결정적 형식으로 굳어졌다.” 우리를 거의 설득.. 삶, 사람들 그리고 우리/읽을거리, 생각거리 2009.02.02
[스크랩] [한겨레] 세르게이 수티린과 대담 ‘경제 불균형’ 세계확산 막을 시스템 없었다 ‘경제 불균형’ 세계확산 막을 시스템 없었다 [2009 특별기획] ‘대전환’의 시대 최우성 기자 » 김석환(47·왼쪽) 세르게이 수티린(56·오른쪽) 세계 석학과의 세번째 대담에서는 러시아 쪽의 시각을 담아봤다. 전례없는 경제위기를 계기로 미국 주도의 신자유주의 질서에 균열이 나타나고 있는 지금.. 삶, 사람들 그리고 우리/읽을거리, 생각거리 2009.02.02
[스크랩] [한겨레] 아글리에타 교수와 대담, 빚에 의존한 ‘거품성장’이 이번 위기 불렀다 아글리에타 교수의 ‘조절이론’ 자본주의 불안정성 폭발하면 새로운 ‘성장체제’로 변화발전 최우성 기자 미셸 아글리에타(70) 교수는 평생토록 현대 자본주의 ‘동학이론’을 정립하는 데 온 힘을 기울여 왔다. 아글리에타 교수는 자본주의란 안정적이고 균형적인 상태의 ‘단힌’ 시스템이 아니.. 삶, 사람들 그리고 우리/읽을거리, 생각거리 2009.02.02
[스크랩] [한겨레] 이매뉴얼 월러스틴과 대담, 자본주의 어디로 가나? [세계 석학과의 대담] 자본주의 어디로 가나? 류재훈 기자 이세영 기자 » 8 지난해 전세계를 휩쓴 금융위기는 1980년대 이후 진행된 투자금융 중심의 자본주의 발전모델에 대한 비판과 반성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고삐풀린 시장과 자본의 폭주로 특징되는 신자유주의적 질서가 허물어지고 그 자.. 삶, 사람들 그리고 우리/읽을거리, 생각거리 200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