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장-회당에서 더러운 영을 쫓아내다 제 6장 그들은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는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말.. 성서 읽기/마르코 복음서 읽기 2016.06.11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83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83회 - 릴레이 툰 1탄(160604) 무한도전의 세트 플레이가 살아나다 김태호 피디는 최근 한 강연에서 "광희와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으면서도 멤버들과 그를 이어줄 역할"이 필요하다며 "이번 주 방송을 보면 어떤 이야기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리..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6.08
제 5 장-갈릴래아 전도를 시작하다 제 5장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 성서 읽기/마르코 복음서 읽기 2016.05.30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82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82회 - 웨딩싱어즈 4탄(160528) 드디어 끝난 웨딩 싱어즈 특집 웨딩 시즌을 맞아 새 출발하는 부부들을 축하한다는 취지로 방영된 '웨딩 싱어즈' 특집이 4주간의 방영을 끝으로 '드디어' 종영되었다. 취지나 주제도 좋고,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해 풍성한 볼거리를 ..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5.30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81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81회 - 웨딩 싱어즈 3탄(160521) 음악은 미끼일 뿐 유재석, 김희애, 이적이 한 팀이 된 '특급 달팽이'가 <매일 그대와>, <오늘부터 우리는>, <아파트>, <다행이다>를 연달아 부르며 축가 대서사시의 향연을 선보이자 자막은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5.22
제 4장-세례를 받다 제 4 장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 성서 읽기/마르코 복음서 읽기 2016.05.19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80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80회 - 웨딩 싱어즈 2탄(160514) 음악 예능 범람의 시대 육아나 먹방이 대세인 듯싶더니 어느새 음악 예능이 범람하고 있다.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와 같은 정규 음악 방송만 케이블 방송까지 포함해 일주일에 여섯 차례나 방송되며, <..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5.15
제3장-세례자 요한 제 3 장 그리하여 온 유다 지방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모두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으며,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 그리고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 성서 읽기/마르코 복음서 읽기 2016.05.14
제2장-이사야의 예언 제 2 장 이사야 예언자의 글에, “보라, 내가 네 앞에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기록된 대로,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 성서 읽기/마르코 복음서 읽기 2016.05.11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79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79회 - 무한상사 2016 1탄(160507) 백조의 노래 백조는 죽을 때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는 전설이 있다. 키그누스(Cygnus)가 친구의 죽음을 너무도 슬퍼하자 신들은 그를 백조로 만든다. 이 백조는 자신의 죽음이 임박한 순간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숨을 거..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