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만화의 화려한 부활!!
어린 시절
까치의 야구를 보며 자란 세대라면
스포츠를 새로운 느낌의 만날 수 있는
슬램덩크를
외면할 수는 없는 일이다.
단순한 만화라고 보기에는
그 짜임새가 워낙 특출나서...
이 만화가
계속 살아남는 이유는
주인공이 강백호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북산의 모든 농구부원과 강백호의 친구들..
게임을 통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주인공인 만화이니까...
난 그 중에
강백호의 친구인 양호열을 무지 좋아한다.
쿨하고
모든 일의 마무리를 도맡아 하는 모습이 멋지거든.
머리 모양은 별로이지만..
하여튼 그림도 좋구..
내용도 손에 땀을 쥐게 아주 박진감이 넘치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만화~~
출처 : 푸른 하늘 속에 있는
글쓴이 : 기희 원글보기
메모 :
'R의 만화가게 > 만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유리가면 혹은 홍천녀 (0) | 2008.07.16 |
---|---|
[스크랩] 달의 아이 (0) | 2008.07.16 |
[스크랩] 달콤한 향기의 서양골동양과자점 (0) | 2008.07.16 |
[스크랩]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작가 - 허영만 (0) | 2008.07.16 |
[스크랩] 다음 편이 더 기대되는 작가 - 김혜린 (0) | 2008.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