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지지]앞으로 더 이상 못 볼 수 있는 자막들 -4- 12. 일관성 없는 정책 비판, 수입 먹거리에 대한 걱정 13. 광우병에 대한 언급 무한도전/[스크랩]무한도전 사진모음 2008.12.28
[파업지지]앞으로 더 이상 못 볼 수 있는 자막들 -3- 7. 삼성 비자금 사건에 대한 풍자 8. 컴퓨터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그 분에 대한 풍자 9. 그 분의 취미생활 10. 촛불시위에 대한 언급 11.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풍자 무한도전/[스크랩]무한도전 사진모음 2008.12.28
[파업지지]앞으로 더 이상 못 볼 수 있는 자막들 -2- 3. 인수위에 대한 풍자 4. 권력은 남용되어서는 안된다! 5. 경제 대통령의 실체 6. 권력에 줄대려는 자들에 대한 풍자 무한도전/[스크랩]무한도전 사진모음 2008.12.28
'언론법 개악' 무엇이 문제인가? '언론법 개악' 무엇이 문제인가? 여러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올해 크리스마스는 그 어느 해보다 우울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한나라당이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고 민주주의 파괴 행위를 왜곡 보도할 어용언론을 만들기 위해 상정을 추진하고 있는 '언론법 개악' 소.. 삶, 사람들 그리고 우리/삶의 편린들(개인글) 2008.12.26
[번역]세계 석학들이 바라본 경제위기 - 1. 울리히 벡 [번역]세계 석학들이 바라본 경제위기 - 1. 울리히 벡 2008 경제위기 : 범죄자들이 경찰들로 사회학자 울리히 벡(Ulrich Beck)은 은행권 붕괴의 책임이 정치인들에게 있다고 보고, 그래서 그들을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울리히 벡은 독일 뮌헨 대학과 영국 런던 정경대학(Lodon School of Economic and Political Sci.. 삶, 사람들 그리고 우리/[번역] 2008.12.24
[스크랩]오마르 하이얌과 이슬람 문학 전통 오마르 하이얌(Omar Khayyam) (아)Ghiyth ad-Din Ab al-Fat umar ibn Ibrahm al-Khaiym Annshaburi. (페)Ab ol-Fat Omar Ebn Ebrahm ol-Khayym. 1048. 5. 18 이란 니샤푸르~1131. 12. 4 니샤푸르. 페르시아의 시인·수학자·천문학자. 하이얌('천막 만드는 자')이라는 이름은 그의 아버지의 직업에서 유래했던 것 같다. 그는 고향 네이샤부르(니.. 문학의 세계/세계의 문학 2008.12.24
천상으로 내 영혼을 보냈더니 / 오마르 하이얌 천상으로 내 영혼을 보냈더니 이상하지, 아니 한가? 우리 이전에 어둠의 문 통해 지나간 무수한 자들, 돌아와 그 길 말하는 사람이 없다니, 그 길 알려면 우리도 여행해야 하리. 경건한 자, 유식한 자, 우리 앞에 나타나 계시하고, 예언자처럼 밝혔던, 이야기는 모두, 그건, 잠꼬대일 뿐, 그들은 동료들에.. 문학의 세계/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시 모음) 2008.12.24
[스크랩] 2.문태준의 가재미 가재미 문태준 김천 의료원 6인실 302호에 산소 마스크를 쓰고 암투병 중인 그녀가 누워있다 바닥에 바짝 엎드린 가재미처럼 그녀가 누워 있다 나는 그녀의 옆에 나란히 한 마리 가재미로 눕는다 가재미가 가재미에게 눈길을 건내자 그녀가 울컥 눈물을 쏟아낸다 한쪽 눈이 다른 한쪽 눈으로 옮아 붙은.. 문학의 세계/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시 모음) 2008.12.24
[스크랩] 4.이생진의 `술에 취한 바다` 술에 취한 바다 이생진 성산포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여자가 남자보다 바다에 가깝다 . 나는 내 말만 하고 바다는 제 말만 하며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긴 바다가 취하고 성산포에서는 바다가 술에 더 약하다. '이혜령 술만 마시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애송시이다. 어느 날 문득 바닷가에 가서 나도 .. 문학의 세계/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시 모음) 2008.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