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9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9회 - 신들의 전쟁 1탄(160924) 영화 배우들의 무한도전 체험기 영화 홍보를 목적으로 배우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일은 일종의 업계의 관행이 되었지만, 적어도 최근까지 무한도전은 그러한 관행이 통용되지 않는 예외의 영역이었다. 그 이유는 무한도전..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9.28
정형돈의 선택을 지지한다 정형돈의 선택을 지지한다.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들'에 깜짝 등장한 정형돈의 모습을 반가워 하며 그의 쾌유와 조속한 복귀를 바라던 여론은 불과 며칠 만에 싸늘하게 돌변했다. '무한상사' 방영 3일 후 정형돈의 '주간 아이돌'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100억 원대의 웹영화에 정형돈..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9.20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8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8회 - 댄싱킹 특집(160917) 지난 1월에 방송된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광희는 유재석과 엑소의 콜라보 작업을 제안했고, 그 협업의 결과물로 제출된 것이 이번 '댄싱킹' 특집이다. 올해 무한도전의 경향은 '토토가 시즌2 특집', '웨딩싱어즈 특집', '릴레이툰 특집', '..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9.18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7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7회 - 2016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들 3탄(160910)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음주운전 사고로 길과 노홍철이 연속으로 하차하고, 새로 들어온 광희가 아직 제 몫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형돈마저 공황장애로 하차 선언을 했을 때, 무한도전이 선택..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9.12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6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6회 - 무한상사 2탄(160903) 한 편의 영화 무한상사 한국 여자 배구계 최고의 공격수 김연경 선수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며 무한도전의 릴레이툰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조회수와 평점이 가장 낮은 박명수와 하하가 함께 극한알바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9.04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5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5회 - 2016 무한상사 1탄(160827) 11년간 축적된 무도의 힘 김혜수, 이제훈, 쿠니무라 준, 지드래곤 등 공개된 출연진만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불러 모았던 '무한상사 액션 스릴러 특집'이 드디어 공개됐다. 과거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효..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8.28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4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4회 - 캘리포니아 LA 특집 2탄(160820) 시의성이 돋보인 도산 안창호 특집 과거 무한도전을 다양한 특집을 통해 역사에 대한 관심을 환기해 왔다. 고궁 탐방을 통해 조선 500년의 역사를 살핀 '궁 밀리어네어 특집, 미스테리 스릴러 형식으로 독도 문제를 다룬 '스피..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8.21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3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3회 - 캘리포니아 LA 특집(160813) 도대체 왜 무한도전의 '캘리포니아 LA' 특집을 시청하고 난 후 든 소감은 의문의 연속이었다. 겨우 롤러코스터에서 스파게티를 먹기 위해 그곳에 가야했던 것일까? 이번에도 잭 블랙과의 만남은 그의 스케줄 때문에 성사되지 못했..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8.14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2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2회 - 무한뉴스, 두근두근 다방구 2탄(160806) 정형돈이 남긴 새로운 과제 웃기는 것 빼놓고 무엇이든 잘 하는 남자. '미존개오'나 '4대 천왕'으로 불리기 전 정형돈은 개그맨이지만 웃기지 못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의 캐릭터는 공개 코미디에 익숙한 공채 출..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8.07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1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1회 - 릴레이툰 8탄, 분쟁조정위원회 2탄(160730) 시청자들과 함께 하는 놀이 유행어 '히트다 히트'를 두고 박명수와 하하 사이에 일어난 분쟁을 다룬 '분쟁조정위원회'가 마무리됐다. 전편이 '히트'라는 단어를 먼저 사용해 유행어의 빌미를 제공한 박명수와 이것..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