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500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500회 - 신들의 전쟁 2탄(161001) 예능의 신들과 연기의 신들 지난주에 이어 예능의 신들과 연기의 신들이 본격적으로 '병정 게임'을 벌였다. 초기에는 비슷한 수싸움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했지만, 하하가 김원해에 의해 붙잡힌 후 박명수와 정준하가 어이없이 ..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10.02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2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2회 - 무한뉴스, 두근두근 다방구 2탄(160806) 정형돈이 남긴 새로운 과제 웃기는 것 빼놓고 무엇이든 잘 하는 남자. '미존개오'나 '4대 천왕'으로 불리기 전 정형돈은 개그맨이지만 웃기지 못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의 캐릭터는 공개 코미디에 익숙한 공채 출..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8.07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1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91회 - 릴레이툰 8탄, 분쟁조정위원회 2탄(160730) 시청자들과 함께 하는 놀이 유행어 '히트다 히트'를 두고 박명수와 하하 사이에 일어난 분쟁을 다룬 '분쟁조정위원회'가 마무리됐다. 전편이 '히트'라는 단어를 먼저 사용해 유행어의 빌미를 제공한 박명수와 이것..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7.31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87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87회 - '유재석 VS 박명수로 살기', 릴레이툰 4탄(160702) 변화가 필요한 시점 유재석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박명수로 살 것인가.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촬영 당시 하하가 던진 작은 질문에서 시작된 이번 특집은 두 인물이 그 동안 무한도전을 통해 쌓아온 확고한..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7.03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83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83회 - 릴레이 툰 1탄(160604) 무한도전의 세트 플레이가 살아나다 김태호 피디는 최근 한 강연에서 "광희와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으면서도 멤버들과 그를 이어줄 역할"이 필요하다며 "이번 주 방송을 보면 어떤 이야기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리..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6.08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75회 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475회 - 퍼펙트 센스 2탄(2016.04.09) 무한도전이 직면한 딜레마 현재 무한도전은 위기에 직면해 있다. 어쩌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난 10년간 끊임없이 제기되었던 '무한도전 위기설'의 일종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때와 달리 함께 난관을 극복해왔던 멤버들은 노쇠.. 무한도전/발로 쓰는 무한도전 리뷰 2016.04.16